우리 교회 교우였던 부기택 성도님이 6월3일 83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돌아가셨습니다.
일반에 공개된 장례 예배 절차는 따로 없이 가족장으로 지냅니다.
이별의 슬픔에 있는 유가족(장윤자 성도, 두 자녀와 손자녀)을 위해 천국 부활의 소망과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어 신문에 실린 부고. https://www.mcall.com/obituaries/dr-ki-taick-b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