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준 교우님이 지난 5월 16일 82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돌아가겼습니다.
일반에 공개된 장례 절차 없이 가족장으로 지냅니다.
이별의 슬픔에 있는 유가족(박정희 성도 및 두 자녀와 손자녀)에게 부활의 소망과 하나님의 위로가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부고 기사: https://www.mcall.com/obituaries/dr-hee-joon-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