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오후, 김문남 집사님과 러셀 프라이 성도님의 가정에 위로 심방이 있었습니다. (담임목사 및 사모) .. 병세 악화 중인 러셀 성도님과 김문남 집사님의 오른발 부상에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함께 하나님께 기도해주시기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