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의 교우였던 박애경 성도님이 지난 5월 23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모든 장례 절차는 일반에 비공개로 가족장으로 치러졌습니다.
이별의 슬픔에 있는 유가족(언니와 가족들)에게 부활 후 천국 영생의 소망과 하나님의 위로가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