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주일 예배 (오전 10시 30분)는 [이민 일터 신앙 간증]을 갖습니다.
그 첫번째 인물로, 뉴욕 곰탕 창업주인 김유봉 장로께서 오십니다.
뉴욕 인구가 3천명일때 맨하탄에서 테이블 하나 의자 3개로 시작한 뉴욕곰탕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이민생활 고비고비마다 어떻게 신앙으로 승리하며, 또 하나님은 어떻게 함께 하셨나를 간증하게 됩니다.
김유봉 장로님은 같은 미국 장로교단의 뉴저지 한소망(장로)교회의 장로님이시며,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가 '한국기독교성령100년사 선정위원회'를 통해 발표한 '성령의 사람100인' 가운데 한명으로 꼽혔습니다.
2월 17일 함께 하시어 뉴욕에 미약한 한 한인 이민자의 삶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간증을 통해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