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주일 예배(오전 10시 30분)는 [선교 비전 주일] 그 첫번째로 섬겼습니다.
과테말라 마야 원주민 마을과 산 카를로스 국립대학 대학생 선교를 12년전부터 섬기고 계신 김현영& 이덕주 선교사님 부부가 오셔서 귀한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넘어서 킹덤 드림으로'
'선교는 축복의 통로'라는 주제로 하나님 나라는 작은 겨자씨 비유를 말씀 본문으로 해주셨습니다.
김현영 선교사님은 이웃 도시인 펜실베니아 해리스버그 한인장로교회의 장로님이시고, 부인인 이덕주 선교사님은 권사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