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오전에 교회 주차장에 여기 저기 금이 가서 풀이 자라는 것을 제거하고, 금 간 것을 떼우는 보수 수리가 이기조 장로님이 자원봉사로 하셨습니다. 조무제 목사는 옆에서 조수로 도왔습니다.
겨울철에 눈이 내리면 염화칼슙을 뿌리기 때문에, 아스팔트가 계속 손상된다고 합니다. 매년 수리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회 건물도 많이 노후화되어서 여기 저기 손 볼 곳이 자꾸 생기고 있습니다.
또 꽃 화단과 나무는 권사님들이 돌보고 계십니다.
장로님들과 권사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속 고치고 있지만, 여러 교우들이 이에 관심을 갖고 장로님들과 함께 함력해서 작은 봉사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특히 젊어서 근력이 더 좋으신 30~50대 집사님들의 분발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