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소식]
김문남 집사님의 부군인 러셀 프라이 성도님이 12월 17일(금) 오전 1시경 자택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이별의 슬픔에 있는 유가족을 위해 천국 부활의 소망으로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례 일정은 따로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