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자 권사님(이정식 집사 부인. 이석원 장로 모친. 서현숙 집사 시모)이
오늘(9/7) 아침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향년 85세.
유가족에게 주님의 위로하심과 부활과 천국에 영생의 소망이 함께 하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례 예배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