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9일 성령강림절 주일에 3번에 걸친 예배로 하루 종일, 아니 그 전날부터 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의 무한 헌신으로 음식과 꽃, 장식이 아름답게 이뤄져 하나님께 영광되고 모든 교우에게는 기쁨이 되는 잔치가 됐습니다.
갑자기 몸이 아파서 참여하지 못한 교우들이 있어,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이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몸이 부서져라 열심으로 봉사하신 모든 성도(교우)님들 수고가 너무 많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아십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