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 모임이 5월 17일에 박민호, 김용란 집사님댁에서 오후 5시30분에 있었습니다. 이영준목사님, 김성은사모님 그리고 자녀들인 아린, 대훈과 승훈이도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집사님이 만드신 오솔길을 걸으면서 마치 국립공원에 온 듯 하였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김집사님이 나무와 꽃들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풍성한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장소를 제공하신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에게 활력을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서로가 서로를 품고 가는 우리 2구역원들이 있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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