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름이 구역으로 바꿔었는데...그대로 이네요.
2구역의 6월달 모임은 Kutztown, 박민호와 김용란 집사님댁에서 합니다.
우리구역식구들은 빈통(큰것으로 식용류를 담어갈수있는것)을 하나씩 갖고오세요. 제가 식용류가 생겼는데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을 할수없는 크기(2.5 gal)여서 나뉬으면 합니다.
우리식구들과 만나서 오손도손, 화기애애하게 놀날만 손콥습니다 :))
참~이번에는 박집사님댁 정원(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가든)에서 찰칵찰칵 해야해요^^ 모두들 모델들이 되어주세요~
그날을 기대하며...